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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Sua Ha
 danald_en



Garden of life



생명은 모든 곳에 스며있다.
살아 숨쉬는 모든 것에도 있지만 이는 관념적인 생명에 대한 이야기.

생명은 우리의 영혼, 마음, 생각, 언어, 눈빛에 마저 깃들어 있다.
진실된 마음, 따뜻한 말 한마디, 사랑스러운 눈빛 하나로 메마른 영혼에 생명을 더하는 일은,

곧 지친 영혼에 용기를 더하는 힘,
길을 잃어 버린 영혼에 안내자가 되어주는 힘,
상처입은 영혼의 눈물을 닦아주는 힘,
쓰러진 영혼을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

이 모든 사랑에 지지 않는 내가 되기를, 우리가 되기를.








A  r  t  i  s  t    |    S  u  a  H  a













Q : 이 작품에 대한 영감의 근원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Sua : 하나님입니다. 제 존재의 이유이자 생명의 근원지이기 때문입니다.






Q : 이 작품을 창작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Sua : 마음에 그리던 작업물이 하나씩 완성 되어갈 때 그 즐거움이 가장 남아요.
나무향기로 가득한 시간이었어요.












Q : 하수아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 예술에는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힘이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것 같아요.
아크메시의 고객이신 의사 분들이 의학기술로써 사람들을 치유해주시는 힘을 갖고 계신 것과는 전혀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에너지인데,
작가님께서 경험하셨던 예술에 의한 치유에는 어떤 것이 있었나요? 혹은 작가로서 감상자들로 하여금 불러일으키고 싶으셨던 치유 또는 에너지가 있으신가요?



Sua : 모든 것이 정신과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믿어요.
사람을 어루어만지는 예술을 하고싶기에 늘 고민하고 노력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그 에너지를 작품을 통해 느끼셨다니 기뻐요.


예술에 의한 치유는 삶 속에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제게 있어 예술의 가장 큰 그림은 자연이랍니다. 아침을 깨우는 새소리는 정신을 맑게 해줘요.
새벽하늘, 붉은 석양,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이 건내는 응원이 모두 다르고
얼굴을 비추는 따사로운 햇살에 생기가 더해지며 꽃은 마음까지 향기를 더해주죠.


또한 예술은 곧 사람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들의 음악을 통해, 좋아하는 감독의 영화를 통해, 좋아하는 화가의 그림 앞에서
하염없이 위로를 받기도하고, 감동 받으며 잃었던 열정을 회복하기도 해요.
무엇보다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의 삶이 주는 뜨거운 눈물은 늘 깊은 울림을 줘요.


한 예술가로 인하여 가슴 벅찼던 스토리도 있습니다.
작업차 한 달간 바르셀로나에 머물게 되었어요.
평소 관심있던 아티스트들의 흔적을 찾아다녔고, 그 중 하나였던 가우디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어요.


길거리의 가로등, 보도블럭 부터 까사 밀라에서 느꼈던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감동,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웅장한 아름다움 속에서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각이 깨어나는 듯한 신비한 경험을 했어요.
예술을 향한 그의 사랑의 숨결이 곳곳에 살아 있었고 이는 저의 예술적 가치관에 무게를 실어주었습니다.
스페인의 여정에서 돌아왔을 때 저는 어느 때보다도 건강하고 생기넘치는 사람이 되어 있었어요.


공통적으로 이 모든 감동의 선순환에는 생명력이 있다는 거예요.
저 또한 생명력 있는 선한 에너지를 전하는 사람이고 싶어요.
예술은 우리의 삶을, 세상을, 보다 풍요롭고 아름답게 해줘요. 예술의 힘을 믿어요.







Q : 하수아 작가님의 작품이 세상이라는 무대의 가장 중심에 세워지게 된다면, 이 세상에 어떠한 작품을 선보이고 싶으신가요?


Sua : 주저없이 '구원'에 대한 작품을 선보이고 싶어요.
수년전 뉴욕에 3개월간 머물면서 구상했던 작업인데요,
선뜻 시작하기도 조심스러워 계속해서 아이디어를 다듬어 나가고 있습니다.












Q : 작품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레 이루어졌던 자기이해 경험 중 가장 기억나는 경험이나 느낌, 하수아 작가님 자신에 대해 깨달았던 점이 있으셨다면 무엇인가요?


Sua : 작품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깨닫고 느끼는 부분이 있어요. 창작을 할 때에 난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구나.






Q : 작가님 인스타그램에 담긴 “당신이 당신다울 때 가장 아름다움을.”이라는 말에 대해 여쭙고 싶어요. 작가님 자신이 가장 아름다울 때는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Sua :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가득할 때.





Q : 특별히 즐겁게 창작하셨던 작품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


Sua : 이태리, 모로코를 오가며 세라믹 작업과 다양한 아트워크에 참여하게 될 기회가 있었어요.
수개월간 밤낮으로 흙을 빚어 분수대, 화병, 테이블, 커튼 등 자유로운 형태의 작품들을 만들고 그림을 그렸어요.
밀라노의 추운 겨울 어느날 2미터가 넘는 설치미술 작업으로 꽁꽁 언 손에 입김을 불어가며 차가운 석고 페이스트를 바르던 순간들까지,
새로운 배움에 있어 정말 즐겁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Q : 작가님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정체성으로 대중들에게 무엇을 전해주고 싶으신가요?


Sua : ’메신저’ 라는 정체성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요.
전반적으로 내면의 아름다움에 가치를 두고 있어요. 현재 메세지의 중심은 ‘위로’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Q : 대중들이 작가님만의 작품 색을 어떻게 느껴주었으면 바라시는지, 작가님 자신이 느끼시는 작가님 작품의 고유 매력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Sua : 저는 viewer가 느끼고 바라봐주시는 그대로가 가장 좋아요. 제가 그 안에서 또 다른 가능성과 자유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Q : 작가님이 느끼시는 작가님의 작품 색과 고유 매력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Sua : 지난 10년 동안 장르와 색의 변화가 컸는데요, 전반적으로 색이 밝아졌지만 깊이가 더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매력이라면, 글쎄요. 소울을 담아 작업하는 노력이 아닌가 싶어요.






Q : 사람들이 현재의 현실에서 벗어나 예술가들이 지어내는 환상 속을 탐험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속에서 어떠한 예술가가 되어 어떠한 세상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Sua : Leonard Knight의 Salvation mountain 처럼 숭고하지만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모든 게 사랑으로 완성되는.







Q : 작가님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취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Sua : 상상, 음악, 여행, 영화, 독서










Q : 예술가로서의 작가님의 자부심은 무엇인가요?


Sua : 작품을 대하는 애티튜드가 아닐까 싶어요. 오직 진심을 다해 임하고자 노력해요.







Q : 작가님의 인생에 남긴 추억 중 단 하나의 순간만을 작품으로 간직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순간은 어떠한 순간이 될까요?


Sua : 사랑하는 외할머니, 하늘에 있는 나의 best friend 심바와 함께 행복한 순간을 담고 싶어요.








Q : 작가님의 요즘 최대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Sua : 진정 나 다운 것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보며 귀 기울여 보고 있어요.
정작 제 자신을 잊고 살았던 시간들이 많았음을 깨달았거든요.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응원하는 연습 중에 있는 요즘, 전반적으로 저의 삶에 일어나는 긍정적인 변화들을 경험하고 있어요.


자연의 섭리를 통해 다양한 깨달음을 얻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에는 감동과 쉼이 있어요.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이유가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 자연이 지나왔을 치열한 과정을 생각하며 더 깊은 감동을 느껴요.
거센 폭풍과 추운 비바람을 이겨낸 자연의 챔피언 들이잖아요. 끊임 없는 역경 속에서 더 깊은 뿌리를 내리죠.
이와같이 때때로 찾아오는 삶의 고난을 자양분 삼아 더 깊은 사람이 되고자 늘 노력해요.


삶을 살아가는 과정 가운데 아픔, 슬픔, 상처, 실패와 실수,
이 모든것을 건강하게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성장한다고 믿어요.
이는 나를 알고 인정하며 나다워지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겨울의 눈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수많은 결정체 중 그 어느 것 하나 같은 모양이 없다고 해요.
들판의 꽃들도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지녔기에 조화를 이루는 것이겠죠. 꽃들은 서로 경쟁하지 않아요.
있는 자리에서 함께 빛나거든요. 세상이 말하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우리만이 지닌 각자의 아름다움을 소중히 여기고 함께 빛났으면 해요.
진정한 아름다움은 비로소 나다울 때 시작된다고 믿어요.






Q : 어떠한 감정 상태에서의 작품 창작을 가장 즐겨하시나요?


Sua : 어느 감정에서나 창작을 하고 있지만 특별히 영감이 발휘하는 때는 슬픔이나 우울, 고독 가운데 입니다.
저는 힘들 때 침묵하고 홀로 오롯이 견디는 편인데요, 그래서인지 작품을 통해 대화하며 이겨내는 힘을 기르게 된 것 같아요. 저의 또 다른 언어랄까요.
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창작은 제 안에 살아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거침없이 한 데 쏟아내는 작업이에요. 정제하는 과정없이 자유롭게.












Q : 대중들에게 어떤 예술가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Sua : 영감이 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 하수아 작가님의 작품에서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장르가 있다면, 어떠한 장르들이 있나요?


Sua : 하수아라는 장르로 자라나고 싶어요.





Q : 작가님의 작품에서 작가님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면, 작가님 스스로에게 어떠한 역할을 부여받고 싶으신가요?


Sua : 비 온 뒤 무지개





Q : 하수아 작가님 스스로에게 인터뷰를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질문 혹은 가장 하고 싶은 질문은 무엇인가요?


Sua : 당신은 행복한가요?













Q : 작가님의 요즘 상태, 기분은 어떠신가요?


Sua : 여러모로 터닝포인트의 시점에 놓여있어요. 그만큼 생각이 많은 시기입니다. 제 기분을 표현하자면 봄이 오기 전 잔잔한 호수같아요.





Q : 작가님의 인생에서 단 하나의 순간이 담긴 하나의 사진만을 간직할 수 있다면, 어떠한 순간을 택하시겠어요?


Sua : 이 역시 사랑하는 외할머니, 하늘에 있는 나의 best friend 심바와 함께 행복한 순간을 담고 싶어요.





Q : 작가님의 작품을 통해 감상자들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Sua : “How's your soul?"





Q : 작가님의 예술세계를 한 가득 담을 수 있는 영화감독이 된다면 어떠한 장르, 어떠한 줄거리의 영화를 기획하고 싶으신가요?


Sua : 이건 비밀로 남겨둘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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