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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umi Jeong
 dr.jungyumi


  My life of learning and sharing





  치  과  의  사   |   정  유  미













Q. 병원을 제외하고 정유미 선생님과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두 말 할 필요 없이 승마장입니다.
승마장에서 같은 취미를 즐기고 있지만 서로 다른 직업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정말 행복하고 자유로워져요.

작년에는 승마 자격증을 따서 지금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관활동도 하고 있어요.
전 해맑은 아이들을 보면 너무 행복해요.

치과의사로서 하는 봉사는 오래 전부터 해왔는데 일반 봉사로 장애우 재활승마를 하니
더 많이 배우게 되고 의사가 아닌 인간 정유미로서 온전한 제가 되는 것 같아요.

일요일에 종일 승마장에서 사람들과 교제하고 말과 교감하는
즐거운 시간이 제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달래주고,
다음주를 알차게 보내게 하는 원동력이 되게 해요.
저는 치과의사를 그만두면 승마를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으로 살 것 같아요.




Q. 여러 취미활동을 하시면서 성취욕이 최고로 발현되는 때는 언제였나요?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최근엔 승마대회 출전을 하게 되었을 때였던 것 같아요.
시작했으면 끝을 보자는 성격이라서…

정말 잘 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모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환자스케줄에 문제가 없는 선에서 새벽, 저녁, 주말 모든 시간을 총 투자해요.

제가 시간 쪼개기의 명수이거든요.
시간을 쪼개다 보면 5분 단위로 움직이게 되는데, 이렇게 하면 시간을 알차게 쓸 수 있어요.
노력하면 최상의 결과는 아니더라도 뭐든 작은 결과로라도 돌아오죠.









Q. 승마의 어떤 매력에 이끌리게 되셨나요?


승마는 70대 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고
‘나이가 들어도 평생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치과의사의 상반신 자세는 5도 정도 기울어진 거북목에 긴장된 자세라면,
승마 특히 마장마술의 자세는 5도 후방으로 기울어진 상태에
전신이 릴랙스(realx)된 자세여야 해요. 제 직업과 취미로 하는 이 운동은
서로 상쇄되는 동작을 하는 거예요. 실제로 승마를 하면서 밸런스도 좋아지고
말 위에서 침착성을 유지하면서 치과진료 시에도
안정된 자세와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게 되었어요.

승마를 동적이라 생각했다면 저는 보다 정적인
‘모레 위의 피겨스케이팅’이라고 불릴 정도로 우아한 동작을
해야하는 ‘마장마술’이라는 것을 하는 중에 있어요.
제가 하는 게 아니라 말이 하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섬세한 동작을 위해 말고 끊임없이 교감해야 하죠.
이렇게 반전매력이 있는 활동이라 제가 푹 빠져들게 된 것 같아요.









Q. 새로운 도전을 즐기시는 정유미 선생님이라면 자신의 낯선 모습도 익히 발견하셨을 것 같은데,
살아가면서 자신의 모습이 가장 낯설게 느껴졌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는 늘 긍정적인 편이라 도전했다가 안 되어도 크게 실망하는 일 없이
더 잘 준비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 한 번은 ‘저에게 꼭 이런 면만 있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한 순간이 있었어요.

평소 제가 말을 아주 아끼고 정말 부드럽게 대하는데,
매우 추웠던 한 승마대회 날 생각보다 말의 컨디션이
너무 끌어 올라가질 않았어요.
제가 긴장을 해서인지 말을 거칠게 다루었나 보더라고요.

대회 후에 보니 말의 입안에 상처가 났는지 대회 중 피가 흘러서 감점이 되었어요.
제가 하는 마장마술 분야는 대회 당인 말에 상처가 있으면 탈락 혹은 감점이 되는데
결과를 떠나서 말에게 너무 미안해서 제 행동이 후회되어 괴로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론 더 말을 아끼고 사랑하지만.. 그 때 저의 모습은 정말 낯설었어요.




Q. 의사로서 다른 의사들과 다른 자신만의 하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환자의 작은 컴플레인도 감사히 생각해요.
컴플레인을 수정하면 그 고객은 더 큰 감동고객이 되어요.
매일 출근하는 반복되는 일상을 전 매일 설렌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늘은 또 어떤 사람을 만날까? 어떤 이야기를 듣고 어떤 진료를 해서 기쁜 일이 생길까?’ 하고요.
그 외에 타 병원에서 양악수술 후 다시 재발해서 문제가 생긴
환자에 대해 고민하는 원장님이 계시면,
“그럼 제가 해결해볼게요. 제가 상담해서 마무리해 드릴게요.”라고 긍정적으로 말해요.
실제로 저의 진료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있고
최선책이 안 되면 차선책이 있기 마련이거든요.

아무리 어려운 일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고,
뭐든 잘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정말 좋은 일이 생기고 좋은 사람들이 모여요.
그래서 제 주변엔 특히 좋은 분들이 많아요.









Q. 환자분들로부터 가장 받고 싶은 질문과 칭찬이 있다면요?


원장님의 한계는 어디인가요?
정유미 원장님께 치료를 받게 되어 저는 너무 다행이라 생각해요.
치료 결과에 너무 만족해요.
이제 자신 있게 웃을 수 있어요.




Q. 가장 인상 깊은 추억으로 남아있는 진료 경험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렛미인’이라는 TV 메이크오버쇼 프로그램을 할 때,
‘김백주’라는 사례자가 있었어요. (지금은 이름을 바꿨어요.)

어릴 때 부모님을 여의고 이가 부러진 채 방치되다 보니
이가 거의 다 부러지거나 충치에 이환되어 앞니까지 없어져서
면접에서도 늘 떨어지는 상황이었어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3개월간 임플란트와 치아성형 치료 28개를 받았고 그 후에도 제가
따로 교정치료도 해주었는데 이후 아름다워지고 자신 있어진 것은 물론
간호조무사가 되어 저처럼 남을 돕고 치료를 해주는 사람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저의 치료가 인생을 바꿔주었다며 방송이 끝난 후에도 끊임없이 연락 중이었는데
간호조무사 합격 소식도 제게 제일 먼저 전해와서 그 친구를 보면
힘든 치료나 어려운 환자분들도 내 손과 마음을 통해 치유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어요.









Q. 의사로서의 활동을 제외하고 유한한 시간 속에서 가장 포기할 수 없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배움과 나눔이에요. 배움과 나눔은 제게 있어 떼어낼래야 뗄 수 없는 관계예요.
배우기 위해선 밥을 굶고 점심시간을 할애해서라도 전 뭐든 배웁니다.
아마 죽는 순간까지 무엇인가 배우고 있을 거예요.

아버지가 영어 선생님이었고 교장선생님으로 퇴임하셨는데
저는 다른 언니들과 6살 때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영어를 배웠어요.
그 이후로 아버지를 세상에서 가장 존경했고 자연스레 선생님을 존경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배우면 당연히 가르치는 것으로, 가르침이란 나눔의 일환이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5남매로 태어나서 작은 거 하나라도 서로 나누게 되었고
그 외에도 정기적으로 양로원과 고아원 봉사를 다녔었는데 그래서 나눔이 생활화가 된 것 같아요.









Q. 병원에서를 제외하고 인간 정유미를 최고로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것들은 무엇인가요?


저는 밥을 아주 맛있게 잘 먹어요. 밥 먹을 때는 정말 행복해요.
원래 처음 만나는 사람이랑은 식사를 잘 안 하게 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편견이 전혀 없어요.

물론 좋은 분들과 있으면 더 맛있게 식사할 가능성이 높지만,
맛있는 건 두 그릇을 먹고, 솔직히 뭘 먹어도 다 감사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저랑 밥을 먹은 사람들은 다 맛있게 먹는 것 같다며 꼭 다시 먹자고 해요.









Q. 인간 정유미로서, 의사 정유미 선생님으로서 각각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하시나요?


인간 정유미로선 다양한 평가를 받고 싶어요.
다시 태어나도 꼭 만나고 싶은 사람, 함께 있으면 기분 좋은 사람, 의리 있는 사람
끊임없이 배우고 항상 노력하는 사람, 타인을 배려하고 베푸는 사람이요.
그리고 잘 놀고, 잘 쉬고, 잘 하는데 허점투성이의 반전매력을 지닌 사람이요.

의사 정유미로서는 실력있고 섬세하며, 소통과 공감할 수 있는 사람,
환자에 대한 연민과 봉사심을 가진 사람.
'참 마음이 따스한 의사구나!'
이런 느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어요.

Dr.Yumi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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